2008.11.25

트로픽썬더, 동사서독, 그리고 영화처럼..

정독후 리플 달아주세요,
선리플 후감상도 환영합니다.

트로픽썬더 프로모션용 바이럴비디오?
→ 출처:  blog.naver.com [보기]

제가 좋아하는 잭블랙, 벤스틸러, 로버트 다우니 주녀가 모두 나오는

종합선물세트 트로픽썬더의 국내 개봉이 12월로 확정된것 같더군요.

 

예전에 MTV 어워드에서 보여줬던 동영상이 생각나서 링크 찾아서 올려봅니다.

 

트로픽 썬더 프로모션용 바이럴 비디오(몹시 웃기니 침흘릴 각오하셈)

 

아쉽게도 영화는 위 동영상만큼 웃기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깻잎 한장 차이로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들
→ 출처:  kr.blog.yahoo.com [보기]

 

깻잎 한장 차이로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들 이란 이런것이다!

 

 

뭐, 아슬아슬한 인생사..

싸구려 커피라도 느긋하게 마실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며 살아가는겁니다.

 

영화처럼 VS 무라카미류의 영화소설집
→ 출처:  yes24.com [보기]

 

일본 소설을 접하며 가장 많이 듣는 두가지 종류의 상이 있는데 바로 나오키 문학상과 아쿠타가와 문학상 입니다.

 

아쿠타가와상은 주로 순문학쪽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에 손을 들어준다면 나오키문학상은 대중문학에서 주목할만한 작가에게 주는 상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소설 GO로 최연소 나오키문학상 수상자가 된 가네시로 가즈키는 GO와 레볼루션no3만으로도 나오키문학상 수상작품 전체를 읽어보고싶게 만드는 일본 대중문학의 선두주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네시로 가즈키의 '영화처럼'은 영화라는 촉매를 통하여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 혹은 관계에 대해서 깨달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기다리며 스크린이 어둡게 물들어갈때, 주변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

 

1976년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무라카미 류. 이제는 소설가보다는 전방위문화예술가?로 봐야할 무라카미 류의 사소설 3부작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69', '영화소설집' 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각 색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청춘을 재조명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무라카미 류의 영화소설집은 자신의 추억 그리고 인생에서 알게 모르게 존재했던 갈림길에서의 혼돈과 선택에 대해서 그맘때 보았던 영화들을 메타포 삼아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꾼 류답게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와 감성적인 울림이 공존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그때 그 영화'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

 

두 소설의 공통점이라면 '대탈주' 라는 영화를 함께 본 사람들이 등장한다는 것 뿐입니다;;

동사서독 리덕스
→ 출처:  blog.naver.com [보기]

20살, 지루했지만 뱃속이 끈적거리는 기분을 떨치지 못해 화질 구린 비디오테입을 몇번씩 되돌려가며 다시 봤던 영화가 있었습니다. 

20살 핏덩이가 개인홈페이지에 영화 대사를 인용해가며 장허세도 무릅연골이 튀어나올정도로 땅에 무릅꿇으며 형님이라고 외칠만큼 허세 넘치는 글을 올리게 만들었던 그영화!!

 

잊으려고 노력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기억난다.
그녀가 내게 말했다.
가질 수 없어도 잊지는 말라고..

 

그 영화가 유명한 왕가위 감독의 '동사서독' 이었습니다.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14년만에 재편집판으로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도 했고 왕가위감독도 찾아왔었네요;

 

내년 3월이나 4월쯤 개봉이랍니다.우후~

 

 

관련글들

 

... 동사서독 리덕스 : 영화에 열광하고 그 ...

 

동사서독 리덕스 (東邪西毒)

 

동사서독 리덕스 GV, 청춘의 플래쉬백

 

이름으로 풀어본 그사람의 운명! 이건 누굴까요?
→ 출처:  mire2000.co.kr [보기]

 

 중년운  

많은 사람을 통솔하고 복과 장수(長壽)를 누리는 운이며, 만물을 통합하는 형상이다. 지혜와 덕망을 겸비하였으니 크게 성공하여 부귀영화를 얻는다.(중략) 자립으로 대성하여 상하의 신망을 얻는다. 온순하고 아량이 깊으며 덕이 높아 여러 사람에게 추앙을 받기도 한다. 부귀와 수복이 무궁한 길수이다. 오복운(五福運), 영귀운을 가지고 있으며 통솔수복지상이라고도 한다.

 

 장년운

 쇠퇴하고 병이 드는 나쁜 운이며 봉과 학이 날개를 다치는 형상이다. 두뇌가 명석하고 실행력도 있으나 타고난 재능이나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성공을 했는가 하면 곧 기울어지므로 매사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좋지가 않다.

 

-

 

 이건 누구의 이름을 풀이한 것일까요?

 맞추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ㅋ

 

 이름만으로도 삼라만상을 지배할수 있는지 확인하러 갈수 있는 비밀의 링크

 

 물론 재미로 봐야한다는건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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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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